South Korea

When God called me a fisher of men, He also showed a vision to go out of the world where people still didn’t know who Jesus is; that was specially ‘Europe’. So I went to England to pick up the common language, ‘English’ as a instrument of making the Bible known to the lost people. That was why I eventually went to Wales to study ‘theology’ and did M.Phil and D.Phil under the supervision of Dr. Eryl Davies  at ETCW,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 collaborating  the University of Wales, Lampeter. My major was the theology of Pneumatology relating Homiletics. After returning from the U.K, I had ministered as a pastor of church and a professor of Homiletics of my own institution so called ‘Team Preaching’ until few years ago.  At present, I am a pastor of a church which I planted last year and Dennis visited my church by bearing testimony to Jesus and His calling to ‘The Rooftop’   I am married with my dedicated wife, Sarah and having two children, girl and boy who live each in LONDON and in Hongkong. My daughter has two kids, the most beautiful girls in the world.

하나님 께서 나를 사람의 어부라고 부르셨을 때, 그는 또한 사람들이 아직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 나가는 비전을 보여 주셨습니다. 특히 ‘유럽’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성경을 알리는 도구로 공용어 인 ‘영어’를 선택하기 위해 영국으로갔습니다. 그래서 결국 웨일스로 가서 ‘신학’을 공부하고 웨일스 대학, Lampeter와 협력하는 웨일스 복음주의 신학 대학 ETCW에서 Eryl Davies 박사의 감독하에 M.Phil과 D.Phil을했습니다. 나의 전공은 Homiletics와 관련된 Pneumatology의 신학이었습니다. 영국에서 돌아온 후 저는 몇 년 전까지 만해도 교회 목사이자 제 기관인 ‘팀 설교’의 설교 교수로 사역했습니다. 현재 저는 작년에 세운 교회의 목사이며 Dennis는 예수님과 그의 ‘The Rooftop’부름에 대한 간증을 전하며 제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런던과 홍콩에 살고 있습니다. 제 딸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인 두 아이가 있습니다.